언론사 취재진이 동행하지 않는 비공개 일정이었지만, 대통령실에서 사진을 공개했다.
영화 '스펜서'는 찰스 왕세자와의 이혼 당시를 다룬다
오드리 헵번의 스타일을 창조한 그 사람이다.